▲ 민연 l 2006.3.20 (再發行)ㅣ 235쪽 | 257*188mm (B5) | 448gㅣ값 25,000원 ㅣ ISBN 9788995330715

 

전시총동원체제기(1937년~45년)를 중심으로 일제의 ‘전시파시즘미술’을 개관하고,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을 미화 찬양한 ‘친일미술’의 실상을 반성적 의미에서 드러냈다. 식민통치기 민중의 삶과 관련된 회화, 광고, 포스터, 엽서, 우표, 화폐, 지도 등 생활용품과 등화관제용 갓, 천인침, 방독면 등 전싱용품을 망라한 자료집으로서 사료적 가치도 높다.